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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211회 임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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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논산시의회 | 작성일 | 2020-03-26 | ||
논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6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이 날,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논산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구본선 의원 외 11명이 공동 발의한『논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정숙) 소관의 2020년도 논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소상공인 긴급 생활 안정자금 등에서 기정예산의 1.41%인 11,196백만원이 증가한 총 806,823백만원이 의결되었다.
김진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직면한 우리 시민분들께 실질적인 대안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타 시·군보다 한 발 앞서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며 논산시의회는 현 국가적 재난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모든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 집결해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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