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논산시민의 한사람 입니다.
하도 어이 없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논산시민 여러분도 한번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09년5월29일 부모님 생일 날 동내 면장님께서 오시더니 아버님을 막말하고 밀치고 억지쓴 내용입니다.
채운면 보건소가 노후되어 면사무소 옆 오래된 농협창고를 허물고 보건소를 건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축 도면상 이상없이 잘 진행된다 했는데.... 채운 면장님께서 보건소 건축도면에 있는 담장을 하냐 마냐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아니 분면 경계가 있었는데 집과 집 사이에 담장도 도면에 있는데... 담장을 우리가 쌀까요... 이것때문에 면장님과 아버님이 언성이 높아져.... 있는 상화에 면장님이 아버님을 툭툭 치더군요..... 아참 아버님은 어이가 없어 ..... 이러지 마라 했는데... 말도 막말로 지지대고 아버님이 말똑바로 해라 난
민원인이지 니 부하아니니까...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밀치고 막말하고 아버님의 자식으로 정말 참을수 없어 이렇게 내용을 올림니다..... 그이후 아버님께 물어 봤어요 누가 나이가 만아여 그랬더니 아버님 말씀이 강경중학교 2년 후배다 채운면장이
지역사회에서 선후배도 모르고 민원인을 똥으로 보고 ... .참나..... 이런 면장(공무원)퇴출
시켜야 되지 안나요.... 시청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겠죠 좋은게 좋은거니까... 정년도 얼마 안남은 공무원이니까 그냥 봐주세요... 면장이 우리아버님 밀친날이 아버님 생일날
입니다.
채운 면장이 뭐하는 사람입나까?. 채운면 주민을 대표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살기좋은 동내를 만드는게 그사람의 일 아닐까요? 그 사람(채운면장) 지금 면장 자리까지 어떻게 왔을까요 ....... 참 인격이 \"참\" ㄱ ㅅ ㅂ 아닐까요
참고:부모님께서 사과 하라고 했더니 이러 시더군요! 말 깍드시 하라고 아니 민원이니 면장 부하도 하니고 종도 아니고 어면하게 우리 아버님은 민원인 인데..... 그리고 학교 선배고 우리동내 면장은 깡패............ 6/1일 월요일 면장님 얼굴하번 뵈죠..... 저 그 아버지에 아들입니다. 법 없이 살수 있는 우리 부모님을 그렇게 소리지르고 밀치고 할수 있나요 얼마나 사람을 깔보면 그렇게 할수 있나요 6/1일 시청,면사무소,민원실 다 들러서 가만 안있을 겁니다. 이세상 다 준다해도 바꾸지 않는 우리 부모님께 당신 면장이 그렇게 해.........
논산 시민 여러분 마지막에 아들 본인이 막말한건 자식이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