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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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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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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혁규 논산시의장님께 너무 불만이 많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1-07-06 조회수 2357
상태 답변완료
안녕하십니까?
저는!김남영((국민기초 생활수급자1종)(정신지체 장애인3급)) 이라고 합니다.
이혁규 논산시의장님께 너무 불만이 많습니다.
다른이유가 아니라. 몇가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복건복지분야 중에서 생계.주거급여를 매월20일에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문제점은 바로 지난,2011년06월20일(월)에 농협에서
통장정리를 해본결과에 비하면, 지난05월20일(금)에 지급된금액중에
생계급여\"586,710원\",주거급여\"140,750원\"을 합하여 총합계금액\"727,460원\"
이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06월20일(월)에는 생계급여\"499,540원\",주거급여\"119,380원\"을 합하여
총합계금액\"61,9380원\"으로 줄어서 지급이 되었습니다.
인출하기전에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오석주 통합조사관리담당자한테
문의해서 이게 어찌된사실인지 자세히 밝혀달라고 부탁했더니,
저희어머니의 장기입원비공제로 인하여 일부분이 삭감되었다고 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그다음에는 시청주민과에서 조작한사실은 전혀 없으므로,
이런문제점은 관할면사무소인 채운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과에
문의해서 자세히 알아보라는 답변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규숙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담당자한테 똑같이 질의했습니다.
그러나,이규숙씨는 채운면에서 조작한게 없으니,다시 시청에 문의하라는게 아니겠습니까?
서로의 책임감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어찌하여 이렇게까지 뻔뻔하면서 무책임합니까?
그리고,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민원을 올리면,
답변내용에는 번복하여 민원을 올릴경우 회신을 하지않고,
종결처리한다는 내용만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자세히 어느누가 이런행위를 하였는지 알아봐줘야 하는게 사회복지담당자와
공무원들의 역할이 아닙니까?
이렇게 공무원들의 업무태도(응대)가 몹시 부족하면서 미흡하니
어느누가 직접 대화로써 풀어나갈수가 있겠는지요.
정말로 답답합니다.
시의회에서는 이런문제점을 각별히 해결바랍니다.
2.스포츠바우처(관람바우처)및여행바우처에 관련하여 본인인증절차를 거칠필요없이
곧바로 카드신청이 될수있도록 개선및개정해주십시요.
아직까지 시청에서는 이런제도를 편성해놓으면서 지금은 아무런대책을 마련해놓지 않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바로 집행하여 주십시요.
아울러,이런부분은 바로잡아주십시요.
만일에 계속해서 생계.주거급여에서 장기입원비가 공제가 된다면,
무엇으로 교통비,생활용품및식품료구입,세금,간병비등은 어떻게 해결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2011년06월30일(목)오전11시쯤에 논산하나요양병원측의 원무과장,직원이 함께
정보화마을까지 찾아와서 컴퓨터수업을 방해한것도 모자라서
심하게 원무과장이라는 사람이 저한테 욕설및협박을 하고 되돌아갔습니다.
이런개인요양병원에 관련하여 과태료및과징금을 부과시켜야 하는게 아닙니까?
아무리 개인사정때문에 간병비를 \"2400,000원\"으로 밀리게 됩니다.
그래서인데, 이런문제점으로 인하여
병원측에서는 환자보호자한테 이럴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된다면,무엇으로 생계를 이어갈수가 있는지 앞날이 깜깜합니다.
그렇지안하도 그동안 동결되었던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된다는
뉴스보도및신문기사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규숙씨한테 병원에 문의를 하던지 아니면,
제사정을 잘말씀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단절하게 거절했습니다.
이런사람이 도데체 왜!사회복지사가 되어있습니까?
저희같은 사람이 어려움에 닥쳐있을경에는 구해줘야 합니다.
그것도 못한다면,
당장 오석주씨와 이규숙씨를 해임혹은 중징계처벌및직위해지,
공무원직을 박탈해주십시요.
시의회에서 못하신다면, 황명선시장님한테 이런사실을 알려주십시요.
그래서 시정운영에 반영되도록 적극 혀조를 해주십사 건의해주십시요.
이부분에 관련하여 개선및개정바랍니다.
이에 대해서 즉각 답변을 바랍니다.
그럼!몸건강하시고,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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