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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②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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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경야행!! 누구를 위한 문화축제인가??
작성자 신원일 작성일 2021-10-19 조회수 431
강경야행! 누구를 위한 문화축제 정책 입니까?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임에도 떠넘기기식의 행정!

고스란히 지역 예술인들에 불이익으로 돌아오는 논산시 문화예술행정!!!

공예, 체험, 부스등 모든것은 공고/공시를 통하여 시행 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술공연분야는 기획사에게 모든 권한을 맡기면서 과거에 같이 행사가 해본 일이 있다고 하여 임의대로 선정하는게
진정한 예술인들에 대한 모욕 아니겠습니까?

이 기획사마져 어떤 방식으로 입찰되었는지 공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년 문화예술인들의 공연프로그램이 50여개 개인 및 단체 였다면 2021년도 공연예술은 고작7팀에 주어지고 그것도 아무런 심사결과 없이 기획사 대표에 의해 선정 되었다는 것은 논산시 문화예술인들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7개팀이 선정 되었어도 공고/공시를 내고 코로나19로인한 대책으로 "영상제출 심사나 자료근거에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산이 줄어 공연예술은 다 삭제했다!! 이게 말이나 되는 답입니까?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예술은 배제 시켰다!! 이게 말이 됩니까?

코로나19로 인하여 예술인들은 생계마져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더 불구덩이에 내몰고 있는 "논산시 문화예술 정책!"

유튜브를 통하여 옆동네 부여야행이나 공주의 행사들을 보십시요!
어떻게든 힘들어하는 지역 예술인들을 보살피기 위하여 5일내내 예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싸이나 유명한 가수를 서울가서 보지 않고 논산에서도 볼수 있다!! 그래서 논산 문화예술은 수준이 다르다!!
이게 맞는 말입니까?? 그러기에 논산의 예술인들이 지쳐 힘들어 논산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게 논산시가 주장하는 기초지방정부를 이끌어 내려는 행정이란 말입니까?

이글을 읽으신 담당자께서는 논산시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꼭 전달 부탁 드립니다.

의장님의 면담을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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