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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②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하수관거사업촉구
작성자 어○○ 작성일 2009-01-20 조회수 2324
상태 답변완료
항상 논산시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의회의장님및 의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기축년 세해에는 모든의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며 더불어 논산시민에게도 희망의 한해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광석에서 수도작에 전념하고 있는 농사꾼 어영수입니다.
저희 신상공계는 계시된것과 동일하며 이것이 저희 얼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청홈페이지에 시장님이 글을 보실수 있도록 게시판에 글을 남겼으나 답글이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논산시청에 올린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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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앞서 작성자의 신상을 공개함이 먼저인지 잘 몰라 인사부터 드립니다.
시민의 행복과 모든꿈을 이뤄주기위해 불철주야 불사르시는 열정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축년 새해에는 모든소망 이루시고 또한 건강하시기를 시민의 한사람으로 고개숙여 기원드립니다.
저는 논산시민임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농사에 종사하는 농사꾼 어영수입니다.
신상은 정보에 입력한것이 저의 얼굴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화면으로 인사올림이 예의에 벗어나는 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관련부서에 문의를 해보아도 정답이 없는지라 정답을 듣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표현이 혹연 불편함으로 보여 읽혀지더라도 너그러움으로 보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가 형성됨은 구도심으로 맨처음으로 조성되어 점차 지형물이 즉 하천이중심으로 조그만 소부락이모여 지금의 시전체의 윤곽으로 형성유지 관리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며 원래하천의 구성이었으나 현재는 그기능을 상실하여 하수도의 기능이 주기능으로 유지관리 되고있다고 생각되는바 본인의 부친은 해자 구자 를 쓰시는 분으로 반월동 166-11에서 기거 하시고 계시지요.
구도심이 있어 현재의 신도심이 있으며 하수도정비 일원으로 복개공사가 이뤄져 현재 고려병원 후문후미 부근에서 충청 운수 주변으로 연결되어 정문옆 다리에서 멈추어 복개가 진행되지않아 악취발생은 물론 흐르는 오폐수에서 가스가 발생 살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부서에 알아본 결과 이곳이 하천으로 분류 되지도 않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소하천 살리기 사업에도 위배되지도 않는다지요?
그럼 혈새가 낭비되지 않는한 계속해서 혐오시점을 없애주심이 마땅하지 않는지요?
그럼항상 현명함과 공정함과 건강함이 함께하여 일인지하 만인지상이 아닌 만인지상인 시행정이 었으면 하여 두서의 글을 남김니다.
소의해 정월 열아흐레 영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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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올린글이나 저만의생각이 아닌 주변의 모든주민들의 공통된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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