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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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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 제목 | 건강한 시민, 활기찬 논산(59)특히 초등학생 학부형님들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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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늘푸른 | 작성일 | 2004-10-11 | 조회수 |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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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아이들에게 신문을 읽어줍시다. 04.10.11 신문을 읽어주면 자녀와의 친밀감을 높여주고, 아이들의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어 학습능력 또한 높아지며, 자신감을 갖게함은 물론 세대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신문을 읽어주는 요령은 먼저 큰 제목을 중심으로 국내외의 일반적인 기사를 훑어주고 (파병,노벨상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으면 (환경,교육, 안전사고 등)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요즘 같으면 한글에 대한 것이면 좋겠지요) 만화나 만평 등은 함축성이 높고 현재 현안에 대해 잘 표현한 것이므로 직접 읽어보게 해서 이해를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작은 싯구절이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독자투고 등은 큰소리로 읽어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독자투고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봅니다) 시간은 10~20분 내외가 좋으며 편안하게 소화해 낼 수 있도록 하고, 일방적인 주입식설명이 아닌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해야 효과가 높아진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이 아이들보다 먼저 신문내용을 살펴보아야 하겠지요? 늘푸른나무 회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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